피부의 가장 바깥표면을 덮으며 보호막 역할을 하는 각질층에서 죽은 세포가 떨어져나가고 새로운 세포가 올라오는 작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각질은 꾸준히 제거를 해줘야 한다.
각질이 일어나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각질이 누적되면서 모공을 막아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지고 화장품 영양분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게 된다.
피부 각질 제거는 피부에 따라 횟수를 달리해야 한다. 건성피부는 보통 1~2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각질이 일어났다고 느낄 때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중성은 주 1회, 지성피부라면 주 2~3회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각질제거를 한 뒤에는 보습제와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입 주변은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각질 제거 후 건조함을 느낀다면 스크럽 알갱이가 작고 순한 클렌징으로 바꿔줘야 한다.
각질을 지나치게 벗겨 낼 경우 피부에 자극이 생기고 예민해질 수 있다. 과도하게 제거하면 햇빛에 쉽게 자극을 받게 되고 피부 표면이 손상돼 색소침착이나 주름이 발생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