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 개막을 앞두고 2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모델들이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시 사용됐던 스쿠터 ‘베스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배우 오드리 헵번의 삶을 재조명한 전시회로 오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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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7 21:29:50 수정 : 2014-11-27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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