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라는 22일 대전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부 결승전에서 최태승(부산광역시청)을 231-20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인 댄 맥클랜드를 213-195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송시라는 결승에서 최태승을 제압, 두 차례 남녀 성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 상금 4천만원을 가져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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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2 15:41:48 수정 : 2014-11-22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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