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케이트 업튼 내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의 매력

입력 : 2014-11-21 11:23:18 수정 : 2014-11-21 11:23:18

인쇄 메일 url 공유 - +

톱모델이자 영화 배우인 케이트 업튼이 내한했다.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한 케이트 업튼은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로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 2014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을 통해 3일간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업튼은 22일 '지스타2014' 부스(부산 벡스코 B2C관 A04)에서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의 아테나(Athena) 여신 모습으로 인터뷰, 사진행사 그리고 팬들과의 사인회를 진행한고 23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진행사 및 팬미팅을 갖는다.

또한 tvN 'SNL 코리아'에도 카메오로 출연해 신동엽과 콩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사진=에스콰이어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