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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니어츄라 Lamini LOVE 캠페인 슈어 매거진 화보 |
미란다커 브래드피트 등 헐리우드 유명스타들이 자녀를 위해 선택한 스타일리쉬 아동복 브랜드로 라 미니어츄라가 오는 24일 전용 쇼핑몰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전했다.
라 미니어츄라는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미란다커와 브래드피트 등 유명인사들의 자녀들이 즐겨입어 유명세를 탔다.
현재 라 미니어츄라는 미국, 유럽, 일본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전역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2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라 미니어츄라는 2세~14세 아동까지 입을 수 있으며 스타일리쉬 아이템별로 나눠져 있다.
특히 이 브랜드 히트 아이템은 라 미니어츄라만의 그래픽 프린팅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로 런칭하자 마자 늘 매진을 한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라 미니어츄라의 한국 판매를 담당하는 William Shin은 한국시장 론칭 기념으로 변정수씨와 딸 유정원과 La mini_LOVE Campaign 화보를 통해 '라 미니 러브 스웻셔츠' 를 출시 하여 변정수와 콜레버레이션한 아이템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판매한다.
특히 변정수씨와 정원양은 " Lamini LOVE 캠페인 수입금의 일부를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서울 SOS어린이 마을 sos베이비를 위해 기부 한다" 고 전했다.
한편 라 미니어츄라는 관계자는 " 한국의 런칭을 비롯해 내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국내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가까이 다가가갈 것" 이라 면서 " 이번 Lamini LOVE 캠페인 의상 착용컷을 해시태크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www.laminiatura.co.kr)에 올려주게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까지 전달한다" 고 말했다..
헬스팀 임한희 기자 newyork29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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