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던 '클레멘타인2' 예고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예고편에 이어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본편에서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를 패러디한 듯한 스토리로, '클레멘타인2'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 기가 와이파이를 PPL형태로 넣은 이 KT에서 지원한 에피소드 특별 영상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배우 이동준은 "많은 사람들이 '클레멘타인2'가 개봉 되기를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클레멘타인'이 흥행실패를 하면서 금전적 손해는 입었으나,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영화였다. 10년 만에 다시 그 당시의 감흥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그런 기회를 KT와 함께 해서 즐거웠다. 다시 한번 네티즌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설의 명작 '클레멘타인'의 후속편을 볼 수 없다니. 제발 2편 만들어 달라", "동준은 거들뿐. '슬램덩크' 패러디 완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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