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남자들 피부관리용으로 인기 좋은 기초화장품으로 수분케어 해서 매끄러운 얼굴로 가꿔보자

과거에는 제품 라인이 다양한 여성 화장품과는 달리 남자 화장품의 시장이 비교적으로 작은 편이였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더욱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TV에 나오는 피부 좋은 연예인들은 화장품 광고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데 이러한 연예인 화장품 광고는 20~30대 남성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광고를 보고 충동적인 구매를 하다가는 오히려 피부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제대로 파악한 후 올바른 관리법에 따라 화장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남자 피부 관리를 위해 자신의 피부 타입이 건성· 지성인지 혹은 민감성 피부인지 자가 진단을 통해 파악을 한 후에는 각 피부에 필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화장품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건성 피부는 수분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수분 보충과 충분한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분 크림이나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 케어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푸석한 건성 피부 때문에 피부 결 좋아지는 레이저 시술 등의 치료를 통해 관리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피부 시술은 부작용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극이 없는 화장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건성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할 경우 피부의 특징상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건성 피부의 각질은 지성보다 더 많이 쌓이기 쉬워 제때 얼굴 각질을 제거해 주어야 피부 결이 푸석푸석해지지 않으며 화장도 들뜨지 않게 도와준다.

민감성 피부는 외부로부터 쉽게 자극을 받으므로 자극 없이 민감성 피부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유해 성분에 쉽게 반응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이 없는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천연 화장품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화장품의 재료가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 재료인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브랜드 1960NY는 스킨 케어 올인원 수분 크림 제품과 함께 남자 피부의 탄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성 전용 기능성 기초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1960엔와이의 멀티 토너 포 맨은 남자 피부 결 좋아지는 법으로 추천하는 화장품으로 3가지 천연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이 남자 토너는 보습뿐만 아니라 화이트닝· 주름 개선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케어해 주는 역할을 하며 스킨 다음 단계의 화장품 흡수를 극대화 시켜주는 부스팅 기능이 있다.

멀티 토너 포 맨은 남자 건성· 민감성 피부 타입은 물론 번들거림이 심한 지성 피부에도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 감을 선사해 주며 시원한 청량감이 있어 기분 좋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스킨 로션만으로 피부 관리를 해 오던 남성들도 이제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세럼· 스킨로션 등의 기초 화장품을 이용하여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백 효과와 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이 있는 화장품들은 많은 종류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제품의 수를 최소화시켜 피부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더욱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과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 식습관을 지켜 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