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관계자는 “맨유 앰버서더로 위촉된 박지성 씨가 유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첫 행사로 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판단,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세계파이낸스>세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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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14 17:12:25 수정 : 2014-11-14 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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