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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꿀이란, 천연물소재로 부작용 적고 효능 높아 '어디에 좋을까?'

입력 : 2014-11-14 11:20:33 수정 : 2014-11-14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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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꿀이란, 천연물소재로 부작용 적고 효능 높아 '어디에 좋을까?'


멀꿀의 효능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전남천연자원연구소가 멀꿀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소재는 기존 합성의약품의 관절염 치료용 약품보다 부작용이 적고 높은 약효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멀꿀이란 으름덩굴과에 속하는 늘푸른 나무로 덩굴식물이며, 5월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 검붉은 색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멀꿀 열매는 장과로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다 익으면 적갈색을 띈다.


전남천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멀꿀나무로부터 추출한 천연물소재는 기존 합성의약품의 관절염 치료용 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높은 약효를 보여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한다면 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멀꿀이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멀꿀이란, 좋네“ ”멀꿀이란, 나도 먹고싶다“ ”멀꿀이란, 좋은 정보다“ ”멀꿀이란, 그런게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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