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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주서 '지역 음악산업 융성'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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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사진)은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음악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음악 산업을 조망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음악산업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진원이 주관한다. 산·학계 및 정책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지역 음악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국내 인디음반의 70% 이상을 유통하고 있는 미러볼 뮤직의 이창희 대표가 서울에 비해 열악한 지역 음악산업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지역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 대표는 십센치, 옥상달빛 등 A급 밴드를 키워내 ‘인디계의 큰 손’으로 불린다.

이어 클럽 레드재플린의 정상현 대표, 인디053 이창원 대표를 비롯해 전북 전주, 대전, 대구, 부산, 인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전문가 5명이 지역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제2세션은 재단법인 마포문화재단 김평수 사업기획본부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발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선출 기반조성팀장이 맡아 ‘광주 음악창작소’ 정책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음악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발제 후에는 정책 전문가들이 토론을 갖고 효과적인 지역 음악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청객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포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콘진원 관계자는 “이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저작권, 유통환경 등 음악산업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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