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가 지난달 말 인접 경찰서인 부산 강서경찰서와 공동으로 범인검거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진해경찰서와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월1일 ‘112신고 총력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강력사건 범인 신속검거 훈련을 펴고 있는 모습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