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에서 솔로 미혼남녀들의 연말을 함께할 인연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먼저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현대자동차 남성 직원과 가연 여성 회원들만을 위한 ‘GOLDEN TIME’ 미팅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인 루카511에서 열리는 이 파티에는 현대자동차 남성 직원과 가연 여성 회원 총 10쌍이 초청되어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연에서는 이 날 파티를 위해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1:1 대화 시간부터 각종 흥미진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풍성한 경품 증정 등을 통해 어색함 대신 설렘이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갈 계획이다.
가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가을이면 찾아오는 찬란한 황금빛처럼, 가을 풍미 가득한 시간 속에서 파티 참가자 여러분들께 황금 같은 시간과 만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참가자들은 브라운 컬러의 드레스 코드를 갖춰 입은 가운데 가을날을 만끽하며 앞으로 찾아올 겨울을 함께 할 서로의 인연을 찾게 된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삼성카드 20~30대 회원들을 위해 ‘바비큐 미팅파티’라는 이색 만남의장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로맨스가 불타오르는 바비큐 미팅파티’에는 삼성카드 20~30대 미혼남녀 회원 총 10쌍이 초청되어 오감만족 바비큐 타임을 함께한다.
상쾌한 가을 바람과 감성까지 자극하는 바비큐를 누릴 수 있는 이번 파티는 품격 있으면서도 보다 캐주얼한 분위기로 미혼남녀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파티에는 특별히 참가자들을 위해 프로필 사진 촬영권,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노디셰프’ 스페셜 쿠폰 등의 푸짐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
본 파티를 담당한 가연 관계자는 “가을날의 충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파티로 준비했다. 격식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태도로 서로의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가연에서는 월 1~2회 이상, 꾸준히 다채로운 컨셉의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대상 또한 가연 정회원부터 기업 제휴사 회원, 제휴 카드사 이용 고객 등 다양하다. 가연결혼정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또는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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