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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부 장관(가운데)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24일 한국을 떠나는 성 김 주한 미국 대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프리츠커 장관에게 한·미 경제협력과 관련해 “에너지와 보건분야는 미래 전망이 밝은 분야로 한국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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