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경석(42·사진)이 2일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가 됐다. 세종학당재단은 세계 54개국에 130곳의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기관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