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전에서 한국의 우하람(앞), 김영남이 은메달을 확정짓는 입수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안유진 '순백의 여신'
  • 고민시 '완벽한 드레스 자태'
  • 엄현경 '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