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에 대비한 훈련이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실시됐다. 군·경, 소방관 등 784명과 헬기, 생화학구조차 등 700여대가 훈련에 투입된 가운데, 부산소방본부 특수구조대가 생화학테러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