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의 잭슨이 나나를 무서워했다.
21일 오후 방송한 SBS '룸메이트2'에서는 잭슨이 박준형과 박민우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는 도중 "나나가 무섭다"고 말했다.
잭슨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나 누나 무섭다"고 말했고 조세호와 박민우는 "아니다. 착한 아이다.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집에 도착한 잭슨은 나나를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으악"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나는 잭슨에게 "무서운 사람 아니다"라고 잭슨을 안심시켰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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