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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다 아야카 출연 '관계', 안방 극장에서도 본다

입력 : 2014-08-28 09:44:13 수정 : 2014-08-28 0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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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관계'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찾아온 애인의 딸과 넘어서는 안 되는 욕망의 끝자락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을 다룬 영화 '관계(감독 김명서)'가 28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위성, 온라인, 모바일에서 동시 상영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7일 개봉 이후 현재 상영 중인 '관계'는 극장은 물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국 언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게돼 관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게될 전망이다.

일본 AV배우 토모다 아야카의 한국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으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영화 '관계'는 더 많은 관객들에게 아슬아슬한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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