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니요, ‘양키’라는 말은 아는데요.
다나카:‘마일드’는 ‘온화한’이고, ‘양키’는 ‘불량배’이니까, ‘온화한 불량배’네요.
김: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
‘마일드 양키’의 ‘양키’는 1970년대 후반부터 불량배의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됐다. ‘마일드’는 ‘온화한’라는 뜻인데, 교외나 지방도시에 거주하는 브랜드, 담배, 술을 좋아하고 도시에는 흥미가 없는 젊은이들을 말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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