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300만개 이상의 복숭아를 마련했으며, 가격도 시세대비 20~30%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10~12입 기준으로 백도를 1만4800원, 아삭 복숭아 1만2800원, 10~20입 천도는 6480원에 판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13~19일 포도 유명산지 김천·영동에서 사전기획해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춘 캠벨포도(5㎏·박스)를 9900원에, 15·16일 성주참외(3kg·박스)를 798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에 따르면 8월 1∼11일 과일 판매 순위에서 복숭아가 처음으로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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