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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News1 |
이모겐은 2004년 BBC 방송 드라마 ‘캐주얼티(Casualty)’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28주 후(28weeks later)’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올 4월16일 개봉했던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에서 줄리아 보넷 역으로 출연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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