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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텔론, ‘원조 람보’의 중후한 미소

입력 : 2014-08-05 09:10:41 수정 : 2014-08-05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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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News1
1980년대와 1990년대 미국 액션을 대표하는 배우 실베스타 스텔론(68)이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익스펜더블 3’ 상영회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익스펜더블3’는 불가능한 미션이란 절대로 없던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이 새로운 대항마를 만나면서 펼치는 액션과 모험을 그린다. 실베스타 스텔론 외에도 이연걸, 웨슬리 스나입스, 멜 깁슨 등 액션장르에서 한 획을 그은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미국 개봉.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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