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폴크스바겐 골프GTI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의 2015년형 골프GTI에서 프런트 스테빌라이저가 느슨하게 조립된 것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약 2001대로 차량 전면에서 잡음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조향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NHTSA는 전했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결함으로 사고나 부상 사례는 확인된 것이 없으며 모든 차량의 스테빌라이저를 교체수리한다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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