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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황연주 최우수 선수에

입력 : 2014-07-27 22:48:54 수정 : 2014-07-27 2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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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신영수(오른쪽)와 현대건설 황연주가 27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결승에서 남녀부 우승을 이끌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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