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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UNSW대학교 Global 초청 입학설명회, IBN유학에서 개최

입력 : 2014-07-14 15:26:41 수정 : 2014-07-14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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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유학은 국내의 일부 계층에 국한되는 특권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대학교들의 학비가 계속 오름에 따라 해외 유명대학들의 학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면서,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비용이나 해외에서 유학을 하는 비용의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또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수능시험 등의 대학교 입시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이제 더 이상 유학은 일부 계층을 위한 ‘사치’가 아니라 보다 밝고 안정된 미래를 위한 진로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

유학을 계획하고 결정하는 데까지는 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가 그룹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으로만 유학의 모든 정보를 구하는 것은 슬기롭지 못한 방법이며,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은 이미 지난 내용이거나 일부에만 해당되는 정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에 호주 현지에 본사를 둔 IBN유학(대표 이보현)은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매년 50위권 이내의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일류대학교이며, 호주 내에서도 Group of Eight에 속하는 8대 명문대학교인 UNSW(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Global 관계자를 우리나라에 초청, 호주 명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호주 UNSW 대학교는 미대· 음대· 문학· 항공조종학· 과학· 공학· 건축· 토목· 경영· 회계· 약학· 의학· IT 등 수많은 학과를 제공하는 일류 종합대학교다. 호주의 수능이라고 말할 수 있는 HSC에서 만점을 받은 22명의 고등학생 중 17명이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을 선택했고, 지금도 NSW주의 최상위권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UNSW를 1순위 대학으로 선택하고 있다.

또 이 대학교는 Accounting and Finance 부문에서 세계 2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미국의 듀크· 코넬보다 높은 순위며, NYU· 프린스튼 보다는 조금 낮은 순위다.

같은 해 Australian School of Business의 MBA 과정은 영국의 Financial Times에 의해 세계 35위로 랭크 됐는데, 이는 호주 대학의 MBA과정 중 1위에 해당한다.

이와 더불어 호주의 대학 교육기관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모든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표준과 비교해 '같은 수준· 월등· 또는 매우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연구중심 대학의 명성과 더불어 산학연계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호주 연구 위원회(Australian Research Council)로부터 호주의 모든 대학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UNSW 대학교 Global의 David West(Deputy Principal)이 직접 방한해 IBN유학 강남센터 세미나실에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입학설명회 및 개인 인터뷰를 진행한다.

입학설명회 당일에는 학생들의 입학여부에 대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UNSW 대학교 Global 입학신청비($250, 한화 약 23만원) 면제 혜택은 물론, 장학금($5000, 한화 약 480만원) 신청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IBN유학 관계자는 "호주명문 UNSW 대학교 Global 입학설명회는 참가인원이 한정돼있다"며 "호주전문 IBN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예약을 한 후에 설명회 당일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호주 유학 전문 기업  IBN유학 홈페이지(http://ibnedu.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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