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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된 해리포터 근황은?…조앤 롤링, 1500자 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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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캐슬링 롤링이 '해리포터' 시리즈 주인공들의 34살 모습을 묘사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웹사이트 '포터모어'에 30대 중반이 된 해리포터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1,500자 분량의 이야기가 실렸다.

해당 글은 작품 속 마법사 세계 신문 예언자 일보의 칼럼 형식으로 꾸며졌다. 이 글에 따르면 포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의 번개 모양 흉터와 동그란 안경은 여전히 그대로다. 다만 포터의 오른쪽 뺨에 새로운 흉터가 생겼으며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포터의 베스트프렌드 위즐리는 마법부의 '오러'(죄지은 마법사·마녀를 잡는 사람)를 그만두고 쌍둥이 형이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고 있으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바법 법률 강제집행부 차관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 1997년 출판된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4억5천만부가 팔려나가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첫 출판 당시 무명작가였던 롤링은 책의 성공으로 약 5억 파운드(약 8천900억원)의 재산을 모아 영국의 대표적인 여성 부호로 자리잡았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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