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당시 142명의 단출한 조직으로 시작, 2013년 자회사인 HS애드와 LBEST의 취급액 도합 1조1000억원을 달성하며 지난 30년간 28배 증가하는 성장을 이뤘다.
김종립(사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LG마포빌딩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고객의 상식과 기대, 만족을 넘어서고, 세상의 모든 새로움을 넘어서는 디퍼런스 2.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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