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한국,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꽃초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100만개 이상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금, 은 보다 귀한 꽃으로 불리는 금은화 꽃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얻은 꽃초 성분을 78% 이상 함유한 꽃 한 병 세럼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비워주고 새로운 생명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초(醋)’를 응용하여 연구한 끝에 탄생된 제품으로 마몽드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시 처음 사용 하는 1번 세럼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여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름과 미백 기능과 함께 거칠고 칙칙한 피부와 밀리는 화장, 들뜨는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부드럽고 화사한 꽃잎 피부결을 만들며 꽃의 에너지를 채워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마몽드는 6월중 ‘퍼스트 에너지 세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글로벌 100만 판매 기념 대용량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용량 출시는 제품 용량은 50% 더 크고 용량대비 가격은 낮춰 부담 없이 만나 볼 수 있는 특별 한정 기회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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