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품기업 닥터오트커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닥터오트커 비탈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뮤즐리란 귀리를 주 원료로 우유나 요거트에 부어 먹는 유럽식 프리미엄 식사대용식으로 곡물의 고소한 맛과 식감이 살아있다. 김범준 기자 bjki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