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5일 오전 0시 15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선거 사무실을 다시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아직 개표가 이것 밖에 안됐네"라고 농담을 꺼낸 뒤 "끝날 때까지 개표과정을 지켜보자"고 했다.
그는 "열심히 했고 한표 한표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뜻이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자"라고 선거 관계자 및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은 다른 얘기는 하지 않겠다"며 "개표가 마무리되는 내일 교육감 신분으로 돌아가 업무를 본 뒤 오후에 선거 캠프 해단식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후 문 후보는 부인 구경모 여사와 함께 취재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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