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면 맞춤커버’는 몸에 꼭 맞는 입체 구조의 중앙볼록 맞춤커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드 길이를 늘이고 안심가드를 적용해 쾌적한 활동을 돕는다. 국내 최초로 미국 코튼 마크를 취득한 100% 자연 순면커버로 피부 자극이 적다. 포름알데히드, 형광물질, 염소표백제, 화학향료, 색소 등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
깨끗한나라 릴리안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순수한면 맞춤커버’는 여성의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잡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며 “특히 활동량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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