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 매장에서 모델들이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38mm 900P'를 선보이고 있다. 알티플라노 38mm 900P는 두께가 3.65mm로 올해 초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기록 됐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