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로 1년여 만에 극장가에 컴백하는 배우 정우성이 강렬한 흑백화보 속 주인공이 됐다.
남성지 지큐 코리아가 20일 공개한 정우성의 화보는 정우성의 리즈 시절 출연작인 '태양은 없다'(감독 김성수, 1998) 속 배경이 된 잠수교 인근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배우로서 보낸 20년과 그의 이십 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십 대 시절 외로움이 내게 친숙한 감정이어서 이십 대로도 이어진 것 같다. 삼십 대는 좀 더 나은 사람으로 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의 화보와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 ‘초하(初夏)의 우성’은 지큐 코리아 6월호에 실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지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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