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바오밥 섬의 파오파오’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미술교육기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영유아 교육 기관 ‘세살마을’, ‘한국색채연구소’가 합심해 만들어낸 어린이 창조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EBS 애니프론티어 당선 및 2013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국산 캐릭터로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영되는 ‘바오밥 섬의 파오파오’는 유아 애니메이션 최초 장편 스토리텔링 구조로, 마법의 빨간 장화와 함께 태어난 아기 드래곤 ‘파오파오’가 도토리 섬의 고슴도치 ‘포케’와 함께 소원을 이뤄준다는 바오밥 할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인기 작곡가 주영훈이 주제곡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애니맥스 홈페이지에서는 ‘바오밥 섬이 파오파오’ 유료 방송 최초 방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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