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발 우리 아이를'

입력 : 2014-05-15 14:01:34 수정 : 2014-05-15 14:01:3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일째인 1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오열하며 기도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태희 ‘눈부신 미모’
  • 김태희 ‘눈부신 미모’
  • 임윤아 '반가운 손인사'
  • 손예진 '우아한 미모'
  • '만삭'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