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리아컵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는 금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8회 연속 메달을 따낸 ‘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와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 등 한국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인천=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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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19 18:03:04 수정 : 2014-04-19 2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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