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 피케 폴로셔츠'는 최고급 면인 수피마코튼을 사용했으며 '드라이 셔츠 칼라 폴로셔츠'는 정장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과 공동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1일부터 판매되는 '드라이 EX 폴로셔츠'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골프선수 아담 스콧이 올해 마스터즈 골프 대회에서 입은 제품으로, 야외활동에 좋다고 유니클로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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