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소이현은 속도위반설에 대해 "어제 소주 한 잔 했다"고 재치있게 해명했다. 이어 "지금 속도위반이면 결혼할 때는 만삭이다"라며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이현은 "고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같이 다녔다"고 인교진과 처음 알고지낸 시기를 밝혔고, 인교진은 "내가 좀 좋아했다. '나중에 나한테 시집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인교진은 "한달 전 쯤 고깃집에서 '너에 대한 믿음이 크다. 결혼해 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답을 기다리는 3일이 정말 초조했다"소이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오는 10월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일 "한 달 정도 교제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지 이틀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속도위반설이 제기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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