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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리더 메이, 선미 커버댄스 영상 공개 '섹시미 폭발'

입력 : 2014-04-09 15:55:57 수정 : 2014-04-09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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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의 리더 메이가 선미의 곡을 커버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틴트 공식 유투브 채널 및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이의 선미 커버댄스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 속 메이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커버하며 그동안 각종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던 상큼함과는 다른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맨발로 등장한 메이는 섹시 웨이브를 매끄럽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보는 사람을 그대로 유혹해내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짧은 핫팬츠와 탑으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또한 메이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데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메이한테 이런 매력이 있었을 줄이야", "맨발댄스 완벽하다", "몸매 너무 부럽다", "영상 보고 감탄 중", "상큼한데다가 섹시하기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틴트는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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