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모델들이 달라진 하이트진로의 먹는 샘물 '석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82년 출시된 '석수'는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의 지하 200m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