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의 신발 브랜드 로버스는 남녀공용 캐주얼 신발 '빅토리아 데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카무플라주(군복) 무늬, 지퍼 장식, 가죽 소재 등을 활용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청색과 베이지 등 데님 고유 색상을 살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만9천 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