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은 2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가시' 언론 시사회에서 "베드신 장면에서 어떤 부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가시'는 해당 장면 속 주인공의 감정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포인트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극에 나오는 첫번째 베드신에서 아내와의 격렬한 사랑보다는 여제자의 머리핀을 보면서 일탈을 하게 되는 계기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장혁의 상대배우 조보아는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베드신이 부담됐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찍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장혁은 '가시'로 영화 '화산고' 이후 13년 만에 김태균 감독과 재회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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