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는 지난 22일 “방황하는 칼날은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이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공포, 대사, 모방위험 및 주제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19금 판정 이유를 밝혔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의 저명한 미스터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 순간 벌어진 범죄로 사랑하는 딸을 잃고 살인자가 돼버린 아버지와 그를 잡아야 하는 형사의 추격을 그린다.
배우 정재영이 피해자에서 살인범으로 전락한 상현 역을, 이성민이 상현을 쫓는 형사 억관 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쳤다. 다음달 10일 개봉.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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