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성 카레이서 권봄이가 눈부신 미모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등 7명 멤버들은 카레이싱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은 ‘스피드 레이서 첫번째 이야기’였다.
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인제 서킷에 모여 카레이싱 도전의 멘토인 카레이싱 선수 오일기, 권봄이, 김동은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권봄이는 2013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에 선정된 유망주로 2013 KSF 3전 마스터스 2위를 기록하는 등 능력도 뛰어났지만, 카레이싱 능력 못지 않은 미모를 겸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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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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