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깨진액정매입에 대해 모르는 소비자가 없을 정도로 깨진액정매입이 보편화됐다. 전문업체까지 등장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업체선택에 있어서는 갸우뚱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많은 사이트에서 최고매입가를 책정했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이 받는 매입금액은 잔상과 깨진 정도에 따라 많은 차감을 받는 상황이어서 업체선택에도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파손액정매입 대표 기업 ‘E-액정’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소차감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소비자 혜택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실제 업체 측은 현재 고객성원에 힘입어 택배비 지원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액정(www.e-lcd.co.kr)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상담과 매입가격, 택배비 지원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E-액정 류세진 대표는 “진실 되게 검수하고 최소차감 정책으로 운영해온 결과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며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드리고자 택배비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계속해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액정은 편의에 따라 택배 및 방문거래가 가능하며, 방문거래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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