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은 26일 울산시 남구 아이쿱울산시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조합에는 어린이책시민연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만들기 등 8개 교육·시민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됐다.
조합 측은 "부모, 교사, 학생이 소통할 토대를 마련하고 공동육아, 대안교육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조합은 부모·자녀 대화법,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먹거리, 장애인부모가 말하는 더불어 사는 삶, 사교육 없는 엄마표 영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부모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을 위한 예술·인문학교, 역사문화 기행, 연극학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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