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의혹 풀어줄 결정적 기록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채 전 총장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5)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서울 소재 한 병원을 압수수색해 임씨의 과거 분만대장을 확보했다. 2007년 7월 작성된 이 서류에는 임씨가 임신 당시 노산을 우려해 양수 검사를 받은 기록이 포함됐는데, 검찰은 채 전 총장이 검사 동의서에 서명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채 전 총장의 고교 동창 이모씨가 2010년 채군 계좌로 1억원이 넘는 돈을 입금했고, 이 중 일부를 임씨가 다시 이씨에게 돌려줬다는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다.
조성호 기자 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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