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는 동대문구(0.45%)와 용산구(0.45%), 금천구(0.38%), 성북구(0.31%), 강동구(0.25%), 구로구(0.23%), 서초구(0.22%), 서대문구(0.22%) 등이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판교(0.07%)와 분당(0.05%)이 크게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0.12%)과 고양(0.04%), 광명(0.03%), 안양(0.03%), 부천(0.02%), 남양주(0.02%), 시흥(0.02%), 화성(0.02%), 과천(0.02%) 등이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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