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1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다이애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애나'는 왕세자비가 죽기 전 2년간의 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왕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로 3월 6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