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신 스마트폰을 할부원금을 대폭 낮춘 가격에 기습 판매하는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났다. 2월 11일 새벽 구매 대란이 발생해 '211대란'으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새벽 한 스마트폰 가격 정보 공유 커뮤니티 게시판에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가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아이폰5S 할부원금은 10만원, 갤럭시노트3는 15만원에 판매가 이뤄져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211대란'에서는 지난 23일 발생한 핸드폰 대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매 희망자가 폭주해 일부 지점에서는 수백명이 새벽 3시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방문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211대란'은 11일 오후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11대란'을 놓치고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211대란 놓친 내가 바보인가. 누구는 헐값에 사고 누구는 원금 다 내고 사고…"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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